프로페셔널의 조건
인상깊은 구절
1. 고용기관의 평균 존속기간은 실질적으로 감소했고 또한 앞으로도 계속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근로수명은 매우 급속도로 증가한 반면
고용기관의 평균 존속기간은 실질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지식근로자들은 그들의 고용기관보다 더 오래 살게 될 것이고
그에 따라 남은 인생의 후반부를 위해 새로운 경력을 쌓고, 새로운 기술을 익히며, 정체성을 새롭게 확립하고, 더 많은 새로운 관계
를 개발해야 한다는 사실도 깨닫게 되었다.
2. 현대의 조직은 안정파괴자(destabilizer)로서 변화를 추구한다. 현대의 조직은 혁신할 수 있도록 조직되어야 하며, 그리고 혁신은
슘페터에 따르면 '창조적 파괴'이다. 조직은 기존의 구조와 관습 그리고 친숙하고 따뜻하게 느껴지는 모든 것들 - 제품, 서비스,제조공
정, 기술, 인간관계, 사회적 관계 혹은 조직 그 자체까지도 - 을 체계적으로 폐기하는 것을 전제로 조직되어야 한다.
3. 구체적으로 모든 조직은 세 가지의 체계적인 관행을 갖추어야 한다.
1) 조직은 하고 있는 모든 일을 끊임없이 개선해야 한다.
2) 조직은 지식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3) 조직은 체계적인 혁신방법-혁신은 조직적으로 될 수 있으며 또한 조직적이어야 한다. 물론 혁신을 하고 난 다음에는 다시 체계적인
폐기를 해야 하며, 새로운 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지식중심의 조직은 진부하게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4. 조직은 배우는 기관이자 가르치는 기관이다. 향상된 생산성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학습이 필요하다.
5.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은 공헌에 초점을 맞춘다. 그들은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일보다 더 높은 곳에 있는 것을 지향하고, 또한 목표를
향해 외부세계로 눈을 돌린다. 그는 "내가 속해 있는 조직의 성과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서 내가 공헌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 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져야 한다.
6. 공헌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목표달성을 위한 가장 중요한 열쇠이다. 자신이 하고 있는 업무의 내용, 수준,기준, 영향력의 측면에서
그리고 상사, 동표, 부하직원과의 관계에서도 공헌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목표달성의 관건이다. 또한 회의나 보고와 같은 일상의
업무에서도 마찬가지다.
7. 그 사람의 지위가 아무리 높다 해도, 공헌과 책임보다는 노력과 권한에 주로 초점을 맞추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한갓 다른 사람의
부하에 지나지 않음을 인정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러나 공헌에 초점을 맞추고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는 사람은, 그가 아무리 하급
관리자라 하더라도 '톱 매니지먼트'이다. 그는 조직 전체의 성과에 대해 스스로 책임을 지고 있는 것이다.
8. "나는 무엇에 공헌할 수 있을까?" 라고 스스로 질문함으로써 그때까지 발휘되지 못했던 자신의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다.
9. 공헌의 세 가지 영역
1) 직접적인 결과를 산출
2) 가치를 창출하고 재확인하며
3) 인재를 육성하는 것
10. 성과를 올리는 사람들은 조직 내의 다른 사람들, 즉 상사와 부하직원 그리고 무엇보다도 다른 분야에 있는 동료들에게 언제나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한다. " 당신이 우리 조직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내가 당신에게 해야할 공헌은 무엇인가 ? 그것을 당신은 언제,
어떻게 그리고 어떤 형태로 필요로 하는가?"
11. 공헌에 초점을 맞추는 활동 (커뮤니케이션, 팀워크, 자기 계발, 인재육성)
12. 나의 분야에서 자기 계발이 필요한가 ? 내가 책임을 지고 있는 공헌을 수행하기 위해 나는 어떤 지식과 기술을 습득해야 하는가 ?
나의 강점들 가운데 어떤 것을 작업에 적용해야 하는가 ? 나 자신에게는 어떤 기준을 설정해야 하는가 ?
13. 일반적으로 사람은, 특히 지식 근로자는 자신이 스스로 설정한 기준에 따라 성장한다는 것이다. 사람은 스스로가 성취하고 획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바에 따라 성장한다. 만약 자신이 되고자 하는 기준을 낮게 잡으면, 그 사람은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한다.
만약 자신이 되고자 하는 목표를 높게 잡으면, 그 사람은 위대한 존재로 성장할 것이다. 일반 사람이 하는 보통의 노력만으로도
말이다.
14. 나는 나 자신을 효과적인 사람, 계속 성장할 수 있는 사람 그리고 변화할 수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준, 간단히 말해 과거의 노예가 되는
일이 없도록 나이 먹는 법을 배워야 한다.
1) 목표와 비전을 가져라
"음악가로서 나는 일생 동안 완벽을 추구해왔다. 완벽하게 작곡하려고 애썼지만, 하나의 작품이 완성될 때마다 늘 아쉬움이 남아
있다. 때문에 나에게는 분명 한 번 더 도전해볼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 살아가는 동안 완벽은 언제나 나를 피해 갈 테지만,
그렇지만 나는 또한 언제나 완벽을 추구하리라.
2) 신들이 보고 있다 : 내가 어떤 일을 할때 오직 '신들만이 그것을 보게 될지라도 완벽을 추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
3) 끊임없이 새로운 주제를 공부하라
4) 자신의 일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라
5) 새로운 일이 요구하는 것을 배워라 : "새로운 일을 맡은 지금 내가 효과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할 필요가 있는가 ?"
새로운 직위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 직위에서 요구하는 일에 대한 집중이 필요하다. 그리고 새로운 도전과 직무 그리고 과업을
수행하는 데에 결정적으로 중요한 일에 대한 집중을 필요로 한다.
6) 피드백 활동을 하라.
장점은 한 개인이 개선해야 될 것이 무엇인지를 그리고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또한 그것은 한 개인이 할 수 없는것
심지어는 시도조차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명백히 밝혀준다. 자신의 장점을 안다는 것, 그 자신을 어떻게 개선해야 할지를 안다는 것
그리고 자신이 할 수 없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는것- 이것들이 바로 지속적 학습의 관건이다.
7) 어떤 사람을 기억되길 바라는가 ?
진정 사람의 삶을 변화시킬 수 없는 책이나 이론이라면 아무런 소용도 없다.
우리는 늙어가면서 그 대답을 바꿔야 한다. 그것은 차츰 성숙해 가면서 그리고 세상의 변화에 맞추어 바뀌어야만 한다.
15. 어떻게 목표달성 능력을 유지하는가 ?
1) 사람이 계속 정진한다는 것은 단순히 나이를 먹는 것이 아니라 성숙해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2) 자신의 작업에 대한 신념, 즉 신이 보고 있다는 생각...그들은 높은 자아 존중심을 갖고 있다.
3) 지속적 학습을 삶의 한 부분으로 인식
4)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달성한 성과에 대해 검토한다.
5) 자신의 행동 및 의사결정의 예상결과를 기록하고 실제 결과와 비료 (사전 기록 및 사후검토를 습관화)
자신의 강점과 개선해야 할 점, 무엇을 바꾸어야 할지 그리고 무엇을 더 배워야 할지 알게 된다.
6) 직업과 직위 혹은 과업이 바뀔 때 마다 그들로 하여금 새로운 직업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새로운 직위와 과업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라.
16. 자기계발에 대한 책임
지식 근로자는 자기 자신의 계발에 대한 책임 그리고 자신이 한 일에 대한 책임을 진다
17. 성공적인 경력이란 '계획'한다고 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자신의 강점, 자신의 일하는 방식 그리고 자신의 가치관을 앎으로써
기회를 맞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성공적인 경력을 쌓아갈 수 있다. 이 세가지를 알면 자신이 어디에 속해야 하는지 알게되고
자신이 어디에 속해야 하는지를 알게되면 보통사람- 매우 성실하고 유능하지만, 한편으로는 평범하기 짝이 없는 사람-도 뛰어난 성과
를 달성할 수 있다.
18.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 (지금 나는 세상의 모든 시간을 쓰고 있다)
-시간을 기록한다.
- 시간을 관리한다.
- 시간을 통합한다.
19. 시간은 가장 희소한 자원이다. 따라서 시간을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아무것도 관리하지 못한다.
20. 우선 순위를 결정하는 용기
-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판단기준으로 선택하라.
- 문제가 아니라 기회에 초점을 맞추어라.
- 자신의 독자적인 방향을 선택하라.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에 편승하지 말라.
- 무난하고 쉬운 목표보다는 확연한 차이를 낼 수 있는 높은 목표를 세워라.
'집중'- 즉 진정 의미 있는 것은 무엇인가 ? 그리고 먼저 해야할 것은 무엇인가 ? 라는 관점에서 때와 사건에 따라
로 스스로 의사 결정을 하는 용기
21 . 리더십의 본질 : 일, 책임감, 신뢰
1)일 : 효과적인 리더십의 기초는 조직의 사명을 깊이 생각하고, 그것을 규정하고, 또 그것을 명확하고도 뚜렷하게 설정하는 것이다.
조직의 지도자는 목표들을 설정하고, 우선 순위를 결정하며, 또한 기준을 설정하고 유지한다.
2)책임 : 리더는 리더십을 계급과 특권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책임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 모든 책임은 여기에서"
효과적인 리더십의 궁극적인 과제를 인간의 에너지와 비전을 창출하는 것이다.
3) 신뢰확보 : 신뢰할 수 없는 리더를 따르고자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신뢰라는 것은 리더가 언행이 일치하고 있다는 데 대한 확신이다.
22. 상사의 강점을 활용하라.
상사의 강점을 활용하기 위해 아첨을 해서는 안 된다. 먼저 무엇이 올바른 일인가를 따져보고, 그것을 상사에게 이해하기 쉬운 형식
을 갖추어 제시함으로써 상사의 강점을 활용해야 한다. 효과적인 지식 근로자는 상사도 인간이라는 점을 분명히 인식한다. 상사도
인간이기 때문에 강점을 갖고 있는 한편, 여러 가지 한계도 갖고 있다. 상사의 강점을 활용한다는 것은, 달리 말하면 상사가 자신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이다.
효과적인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한다. "나의 상사가 정말 잘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가 정말 잘해오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가 자신의 강점을 활용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 "그가 성과를 올리도록 하기 위해서 내가 도와줄 것은
무엇인가?", 효과적인 지식 근로자는 상사가 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그다지 걱정하지 않는다.
23. 사람은 오직 자신만이 스스로를 효과적인 인간으로 만들 수 있다. 그 누구도 그것을 대신해 줄 수 없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조직에
대해 져야 할 첫번째 책임은 자신이 가진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다.- 그것은 또한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24 . 조직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있어 자기계발(self - development)은 자신이 속해 있는 조직의 사명과 깊은 관계가 있으며, 자신의 일을
완성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믿는 신념 및 헌신과도 깊은 관계가 있다.
25. 자신의 성장에 책임을 져라
개인의 성장에 있어서 가장 큰 책임을 지는 사람은 개인 자신이다.- 상사가 아니다. 조직 내의 모든 개인은 스스로 다음
과 같은 질문을 해야 한다. "내가 하는 일이 조직과 나 자신 모두에게 남다른 성과가 되게 하기 위해서 나는 무엇에 초점
을 맞추어야 하는가 ?"
26. 높은 성과를 올리는 것만이 주위 사람들로부터 신뢰와 협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바보 같은 상관, 어리석은 경영진 그리고 귀찮은 부하직원들에 대해 불평을 늘어놓는 것만으로는 좋은 성과를 올릴 수 없다. 자신이 의
존하는 사람 혹은 자신에게 의존하는 사람을 만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자신'의 임무이자 '자신'의 책임이다. 무엇이 도움이 되는지,
무엇이 방해가 되는지 그리고 무엇을 바꿀 필요가 있는지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자신이 해야 할 일이다.
우리는 신중하고도 조직적인 방법으로 노력을 집중함으로써 자기 개발을 위한 더 높은 단계로 나아갈 수 있다. 단지 자신의 비전을
조직의 그것과 일치시키는 단계를 뛰어넘어 개인의 비전을 성취하는 단계로 말이다.
27. 조직에 대해 져야 할 첫번째 책임은 자신이 가진 것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다. - 그것은 또한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28. 스스로 책임질 의무...
자기 자신에게 책임을 지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말을 진지하게 충분히 인식하고서 직무를 수행하지 않으면 안된다.
"나는 이 직무를 수행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해야만 한다." 스스로에 대한 책임을 가장 우선 순위에 놓음으로써 우리는 우리 자신이
가진 자원을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우리는 스스로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해야 한다. "나는 무엇을 배워야만 하는가 ?
그리고 남다른 성과를 올리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
오랬동안 함께 일했던 지혜로운 사람이 나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우리는 좋은 성과를 올린 사람에게는 월급을 올려줍니다.
그러나 승진의 문제는 다릅니다. 우리는 처음 자기가 맡은 직무보다 더 큰 직무를 뒷사람에게 넘겨줄 수 있는 사람만을 승진시킵니다."
29. 나 자신에게 있어 자기 성장이란 스스로의 역량을 향상시켜 나가는 것과 한 개인으로서 더 크고 비중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을 동시에
의미한다. 자기 자신이 스스로 부과하는 책임의식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사람은 자기 자신을 보다 크고 중요한 존재로 인식할 수 있게
된다. 그것은 허영심도 자만심도 아니다. 그것은 자아존중이고 또한 자신감이다. 그것은 한 번 몸에 배이면 그 사람으로부터 빼앗아
갈 수 없는 그 무엇이다. 그것은 내적인 것인 동시에 외적인 것이기도 하다.
30. 스스로 변신을 꾀하라.
"나는 한 인간으로서 어디에 속해야 하는가 ?" : 자신의 기질과 개성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또 그것들을 분명하게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그것들은 훈련을 통해 쉽게 변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편안하고 일상적인 업무에 빠져 있을 때가 바로 뭔가 다른 것을 하도록 스스로 압력을 가해야 할 시기이다.
- 우리가 하는 대부분의 일은 반복적이다. 따라서 일하는 재미는 일 자체에서 찾을 수 있는게 아니다. 그것은 일의 결과에서
찾아야 한다. 비록 현재의 일에 얽매여 있을 때라도 시각은 항상 높은 곳을 향하고 있어야 한다.
- 학습을 오직 자신의 활동 범위 내에만 한정시켜서는 결코 안 된다. 자신이 속한 조직에 몸담고 있는 다른 사람들, 자신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 그리고 친하게 지내고 있는 사람들을 살펴봐야 한다. 그들이 진정 잘하고 있는 일들은 무엇인가 ? 그리고 그들은 그것을
어떻게 하고 있는가 ? 다시 말해 그들이 어떻게 성공했는가를 배워야 한다. 자신의 업무와 경력을 관리하는 것은 전적으로 그 자신에
게 달려있다. 자신이 어디에 가장 잘 어울리지를 파악하는 것도 그 자신에게 달려 있으며, 조직의 과업에 공헌함으로써 자신의 수준을
높이는 것도 역시 그 자신에게 달려있다. 또한 스스로 싫증을 느끼지 않도록 예상책을 마련하는 것 역시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다.
31. 스스로 거듭나기
자신이 수행하고 있는 일로부터 자극을 제공받을 수 있는 경우는 스스로 혁신하기 위해 노력할 때이다. 지금까지 하던 일에
직무충실을 기하기 위해 계속해서 재미있는 일을 만들고 도전을 하고 그리고 변혁을 시도할 때이다. 가끔씩 자기 자신과 자신의
업무 두 가지 모두를 새로운 차원에서 바라보는 것은 그런 역량을 증대시킨다. 스스로 거듭난다는 것은 지금까지 하던 일을 다른
방식으로 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지금까지 하던 일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는 것을 의미한다. 스스로 거듭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예상하지 못했던 성공을 찾아보고 그 성공 방식을 자기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스스로 거듭나기 프로세스를 계속 유지해 줄 수 있는 가장 평범하면서도 강력한 도구는 세 가지가 있다. 그것은 가르치는 것, 조직 밖
으로 나가보는 것, 낮은 직급에서 봉사해보는 것이다.
32. 자기 자신을 스스로 혁신하는 데에 뛰어난 능력을 갖춘 사람들을 보건대, 그들은 자신이 기울인 노력의 결과들에 초점을 맞추는 사람
들이다. 어떤 점에서 보면, 그들은 자기중심적이고 그리고 우주 삼라만상을 마치 자신의 성장을 위한 영양분으로 간주한다.
'Book Review > 자기계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협상의 법칙 (0) | 2016.10.29 |
---|---|
자신감 (0) | 2016.10.25 |
베짱이처럼 놀고 개미처럼 성공하라 (0) | 2016.10.19 |
늑대의 법칙 (0) | 2016.10.16 |
승진의 기술 (0) | 2016.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