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상관일 땐, 네가 바보다. 당신이 상관일 땐, 내가 바보다. (러시아 군대에서 전해지는 말)
2. 개인의 이익을 제쳐두고 상사의 직장생활을 수원하게 만들어주는 일에 관심을
기울이라. (직장에서 나라는존재는 의미가 없다 ?)
3. 당신은 (겉으로만 이라도) 개인적인 이익을 제쳐두고 회사의 성공이 아닌,
구체적으로 상사의 개인적인 성공에 초점을 맞출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4. 직장에는 정의란 없다 ? (상사의 목표를 우선시 하라)
왜 직장에 정의가 없는 것 처럼 보이는가...?
직장에서의 성공을 가름하는 중요한 요소는 능력이나 생산성이 아니라 상사의 요구나 필요를 충족시켜주는 능력이다.
자기 일을 잘 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은 자신의 이미지와 개인적인 만족감을 위한 것이며 회사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일이다.
직장에서 행복과 성공을 손에 쥐려면 상사를 행복하게 하고 성공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상사의 목표를 우선시 하는 것이 실제로는 자신의 목표를 우선시 하는 것이 된다.
5.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사람들에게 보답을 하고 보호해주고 싶은 것은 인간의 본성이다.
직장 사람들이 당신이 자기에데 도움이 되어왔거나 앞으로 그럴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보이면 당신을 도울 것이다.
반대로 그들이 당신으로 인해 손해를 본 적이 있거나 장차 그럴 가능성이 보이면 당신에게 해를 가하려고 할 것이다.
긴 시간 책상에 앉아 있다고 자리가 보장되지는 않는다.
문제가 되는 것은 오직 상사가 목표를 달성하는데 당신이 도움이 되는가 하는 것 뿐이다.
상사의 목표를 무시하면, 당신이 아무리 일을 잘하고, 야근을 밥 먹듯 해도 해고를 고려할때 일차 후보자가 된다.
상사를 먼저 생각하라. 그가 윗 자리에 오르면 당신도 승진하게 된다.
상사의 요구를 만족시키지 못하면 당신은 오늘 잘릴지 내일 잘릴지 모르는 신세가 된다.
6. 상사의 필요와 요구를 파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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